청능사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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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능사 필요성 

2013년 정부에서 공시한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petency Standards, NCS)은“청각관리는 청각손실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대인관계, 심리사회적, 교육적 및 직업적 기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예방하기 위하여, 청능평가, 보청기적합, 청능재활, 중추청각기능·전정기능·이명의 재활, 청력보존, 청각관리교육연구개발, 청각관리교육·사회복지서비스, 청각기기제작 및 청각경영관리를 수행하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청각관리는 현재 민간자격 등록기관인 청능사자격검정원에서 발급한 ‘청능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향후 국가자격/국가기술자격/국가공인자격수준으로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www.ncs.go.kr). ‘청능사’(Audiologist)는 청각학(Audiology)을 기반으로 청각관리를 담당하는 전문가로서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인기있는 전문가 직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인구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난청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청능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는 추세다. 우리나라에서도 1997년 청각학 교육과정이 도입된 이래 청능사 시험을 2002년부터 2016년 1월까지 29회 시행하여 총 1,800 여명을 배출하였고 8개 대학교에서 청각학 전공생이 해마다 200여명이 졸업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인구의 고령화, 산업화에 따른 소음의 노출, 각종 질병과 사고, 약물의 오남용 등으로 인해 의학적 치료가 어려운 난청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난청인에 대한 상담 및 평가, 보장구의 적합, 청능훈련 및 사후관리 등의 직무에 적합한 전문 인력의 필요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현재 청각관리 종사자가 근무하는 사업체는 보청기 센터, 이비인후과, 보청기 제조사, 인공와우사, 및 연구소 등에서 관련서비스제공, 청각평가, 재활, 교육, 제조, 상담, 및 연구 등의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청각관리 종목의 직업 종사자는 5,400명으로 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2016년 3월 현재 청능사 자격증 소지자는 1,800여명으로 그 차이 3,600여명에 대한 교육훈련이 필요할 것이다.그러나 향후 청각관리 직무는 학교, 소음음향관련 사업체, 정부기관, 국가 및 민영 기관 산업체, 고령화 제품 생산 및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그 역할도 세분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난청 인구의 빠른 증가를 감안할 때 향후 10년 이내에 2~3배수에 해당하는 10,000명~15,000명의 청각관리 종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한다.

※ 취업 등 산업현장 활용 분야

1. 보청기센터 또는 청능재활센터
2. 종합병원,개인병원(이비인후과)
3. 산업의학과, 산부인과 등)
4. 보청기 제조사
5. 인공와우 제조사
6. 청각 관련 기기 제조사
7. 기타: 조선소, 중공업, 대학교, 음향기기 관련 연구소 등